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난 6월 12일, 한창 무더웠던 금요일,

상암소셜박스 입주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쌀국수를 만들어 먹고 시작한

월 반상회와 대청소.

묶은 때를 벗겨내듯 쓰레기를 정리하고,

구석구석 먼지들을 치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답답한 마음을 함께 쓸어내듯,

오후 내내 (마스크를 제대로 벗지 못한 채)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용 공간들은

마포구의 사회적기업 중 하나인

“필씨앤에스”가 깨끗이 청소해주셨고,

 

“트립티”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모습 !

 

 

 

 

 

아직 코로나의 기세가

꺾이지 않은 가운데,

 

상암소셜박스도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를

아직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나눌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대청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짜짠! 하고 다시 찾아올

상암소셜박스를 기대해주세요.

 

 

 

추신.

옆집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드라이브 쓰루가 가능한 공간을 활용하여,

 

MBC “놀면 뭐하니”가

드라이브 쓰루 치킨집을,

 

TV조선 “미스터트롯”의 김호중 씨가

드라이브 쓰루 팬사인회를,

 

JTBC “비긴 어게인”은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잘할 수 있는데, 못내 아쉬움.

 

 

 

글, 사진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김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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