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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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심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역별 사회적경제 자원을 조사할 인력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사업개요

- 모집기간 : 2020.09.24.(목) - 10.06(화)

- 선정기간 : 2020.10.07.(수) - 10.09(금)

- 조사수행 : 2020.10.- 12월 (약3개월)

 

2. 모집분야 및 인원

- 모집분야 : 조사원 15명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공지사항 참조)

- 근로시간 : 주40시간 / 주30시간 / 주20시간 중 택 1

- 근로형태 :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현장 근무(사업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음)

- 신청방법 : 이메일 제출(maposehub@mapoworkfare.or.kr)

 

3. 급여수준 : 조사원은 최저임금 기준 지금

-주40시간 : 1,795,310원

-주30시간 : 1,346,490원

-주20시간 : 897,660원

*4대보험 관련 법령에 따라 가입 대상이 아닌 자를 제외하고 4대 보험 의무 가입.

 

4.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 참여자격 :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고, 다음의 자격 요건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한 자.

① 사회적경제 관련 경험 보유자

② 조사 업무 경험 보유자

③ 사무 관련 전산 업무 가능자

*(예) 엑셀, 한글 등 주요 사무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http://mapoworkfare.or.kr/notice/11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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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911-4303 

ⓔ mapo105@mapoworkf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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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관리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한지선 메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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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반려동물과 버려진 것들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팝업놀이터' 입니다.

안선화 대표님을 만나 ‘팝업놀이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팝업놀이터 안선화 대표님 (팝업놀이터 제공)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팝업놀이터” 소개를 부탁드려요.

팝업놀이터는 버려진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곳입니다. 제가 그림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에도 유치원생뿐만 아니라 성인, 노인이 되어서도 사람들이 그림책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팝업북”이라는 형태의 결과물을 그전부터 만들고 있었는데, 2015년에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만나면서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팝업북 사진을 보고 어린이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팝업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제안해주어서 사람들과 만나기 시작했어요. “팝업놀이터”라는 상호가 생기고. 사회적경제 영역 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덕분이고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재활용 불가 종이 쓰레기 특히 코팅된 종이 쓰레기가 100% 재활용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 되나요?

네. 책을 다루는 분들은 재활용이 안 되는 걸 알고 있을 거에요. 그런데도 종이 쓰레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고 있어요. 매뉴얼도 없고. 지방에 다니며 라디오를 많이 듣는데 재활용 분리수거 안내 멘트에 종이 쓰레기와 관련된 멘트가 나와서 들어보니, 도서나 책은 한 번 더 생각하고 버리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버려야 할지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것 같아 보였죠. 재활용 수거 업체에서도 재활용이 되는 것과 소각하는 종이를 분류해서 값도 다르게 받고 있습니다. 안 받기는 뭐하니까 값싸게 쳐주고 소각 처리하는 것도 봤고요.

 

요즘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기후변화의 관점에서 종이 쓰레기를 아예 안 다룰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요. 코팅하지 말라고 해도 그림책의 주 소비자가 어린이다 보니 코팅을 안 할 수가 없어서요.

 

 

코로나 이전 대면 수업 모습 (팝업놀이터 제공)

 

Q.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활동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진 않으신가요?

실은 지금 엄청 심각한 상황이죠. 지방의 한 대표도서관 개관 전시가 기획되어 있었는데, 취소되었어요. 도서관, 지역센터등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와중에 감사한 건 그렇게 취소된 것에서 끝나지 않고 영상강의 전환으로 일부 대체되고 있습니다.

 

팝업놀이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100% 면대면 수업인지라 처음에는 협회 같은 곳에서 키트를 요청하기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키트가 필요한가 싶고, 성격상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요. 이런 상황을 겪고 나니 결국엔 키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더라고요. 팝업북을 만드는 과정에서 속지하고 표지하고 분리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어요. 그걸 직접 만나서 하지 못하니 자연스럽게 영상 강의가 이뤄지게 되고, 키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볍게) 1세트를 만들었던 게 기관들의 여러 요청에 현재는 4가지 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조율하고 있고요.

 

9월쯤이면 전국에서 모든 책 관련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바쁜 시즌이고, 마찬가지로 행사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전부 멈춘 상태입니다. 전시는 내년으로 미뤄졌고, 행사는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죠. 지금은 수업의 2/3 정도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팝업놀이터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Q. 비대면으로의 전환이 상당히 빨리 이뤄진 것 같은데요. 원래 이런 급박한 상황에 대비를 잘하는 편이신가요?

떠오르면 바로 움직이는 편이긴 해요. 얼마 전에 서울혁신파크에 있던 분들을 만났었는데, 엄청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영상으로 빨리 전환한 것이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요.

팝업놀이터의 활동이 처음부터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이 활동에 대해 주변의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았었고, 그때는 저도 이 활동에 대한 개념이 서있지 않아서 당황했었죠. 책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책은 소중하니까요. ‘나는 좋아서 했을 뿐인데 왜 저렇게 말을 하지’ ‘활동을 지속해야하나?’ 그렇다면 사람들과 섞여야 하고,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야 하니까 오래 갈 수 있는 이유가 뭘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환경과 관련된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버려지는 그림책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알게 된 거죠. 지금 저의 활동은 혼자만의 활동이라기보다 환경, 예술,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 나와 연결고리가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는 편이고, 또 다른 분들도 그렇게 봐주시고 있습니다. 이 활동과 연계해서 직업을 갖는 분들도 있고요. 그분들의 왕성한 활동이 팝업놀이터의 지속성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팝업북 교육을 진행하시는 곳은 주로 어떤 곳들인가요?

특정한 곳에서 계속 진행한다기보다 다양한 곳에서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모토이기 때문에 전국 도서관, 마을양성가 과정, 도시재생 사업 등에서 지역 경력단절 여성이나 활동이 필요한 분들에게 팝업북 과정을 안내하고 있어요. 센터를 만들 생각은 없으나, 요청한 기관이나 지역이 있다면 활동을 연계하고 있기도 합니다. 불러주는 지역은 다 가고 있죠.

 

 

Q. 힘들진 않으세요?

힘들긴 하죠. 상자를 들다가 어깨를 다치기도 하고, 2톤 분량의 책을 출판사에서 보내면 혼자 고르는 작업을 다 하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도 재밌게 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얼마 전 장마 때, 파주에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급하게 책을 가져갈 수 있냐고 해서 다 실어 온 적도 있어요. 이렇게 직접 와서 다 가져가는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일은 허다하기 때문에 어렵진 않아요.

 

 

Q.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세요.

2016년에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 기증받은 도서도 재활용되고 작은도서관에 찾아오는 어머니들도 관련된 활동을 찾게 되고요.

 

(제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어디든 호불호가 있지만, 적대적인 분들은 없고 응원해주시는 편이에요. “얼마 하다가 말 줄 알았는데 잘한다, 성장한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해준다.”라는 말을 최근에도 들었어요. 센터를 만들어서 강사료 같은 걸 받으면 어떻겠냐는 제안도 받았지만, 제가 그릇이 되지 않는 것도 있고, 그럴 마음도 없긴 해요. 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에 수료증을 주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하는 편이고, 도리어 전국에서 교육받으신 분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계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포진로센터를 비롯해서 다양한 교육, 진로 분야 기관에서 정크 아티스트를 좋게 바라봐주기 시작했고, 이 활동이 넓어지면서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건 다 이뤄지고 있어서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 그리고 오래 그림책을 보게 되었고, 저를 정크 아티스트로 바라봐주시기 시작했어요. 생각해보면 문화비축기지도 정크 아트 건물이잖아요. 상암소셜박스에 오는 학생들에게 그런 말을 했더니, 새로운 시각으로 정크 아트를 보게 되었다며 엽서를 보내기도 했어요.

 

팝업북 작품

 

Q. 지금은 ‘정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신 거네요?

정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어요. ‘문화가 있는 날’에 작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전시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제가 팝업북만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림책뿐만 아니라 도서, 박스, 티켓, 포스터 등(종이쓰레기)로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팝업북 활동은 이 중 하나죠.

 

정크아트 작품

 

Q. 왕성한 활동 중이시네요. 최근 진행한 활동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는 한화 라이프플러스에서 제작한 “우리 가치 산다.”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어디서든 문화예술”이라는 EBS 프로그램을 찍기도 했고요. 내가 아무리 잘하고 있더라도 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 제 경우에는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을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제가 한다기보다는 주변에서 저를 이끌고 가주시는 편이에요. 어디든 간다는 말을 예쁘게 봐주시고 불러주시고 있어요. 교통비가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렇게 불러주시는 분들은 2, 3년 뒤에 꼭 보답해주세요.

 

요즘은 SNS가 발달했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에 더 많은 사람들이 SNS로 소통을 하니까, 해외 친구들이 제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검증된 북아트 단체나 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내서 이번엔 이탈리아로 작업한 팝업북을 보내기로 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환점을 참 크게 맞이하게 된 것 같아요. 나는 강의하는 사람인가 많이 생각했었지만,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작업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고, 작업 의뢰가 소소하게 들어온 편이에요. 이번에 영화에도 제가 만든 소품이 들어갈 예정이에요.

 

 

Q. 앞으로도 ‘정크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 있으신 거죠?

이전의 강의 형태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영상 5 : 직접 강의 5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한테 배운 분들이 제 작업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똑같이 강사로 활동하는 게 아니라 제 작업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로서 자리를 더 굳건하게 하는 게 팝업북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플러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이 활동을 가늘고 길게 가져갈 예정입니다. 저한테 배운 분들이 오랫동안 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안내하려고요. 정크 아트 활동을 많이 알리는 것도 실은 팝업놀이터가 그런 식으로 유지되기 바라기 때문이에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그래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터뷰 및 정리_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김인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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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목적

마포 지역 내 생활소비재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시설에 배포를 통해 마포구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생산품 및 서비스 판로를 발굴, 지원하고자 합니다.

 

2.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20년 사회적기업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제작 및 배포

. 신청대상 : 마포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 (10개소 내외)

. 신청기간 : 2020.08.20.() - 2020.08.27.() 18시까지 (1주간)

. 제출서류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www.maposehub.net) 자료실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작성된 신청서는 이메일(mapo105@mapoworkfare.or.kr) 발송

- 신청서 1

- 해상도 높은 상품 사진.jpg 별도 첨부 필수 (*참고사항 필독)

문의 : 사회적경제팀 한지선(070-4911-4303)

 

3. 신청서 작성시 참고사항

단일품목이 아닌 사회적기업 상품으로 선물세트 구성(단일품목 판매 시 깔끔한 포장 요청)

사진은 선물세트당 2, jpg파일, 해상도 300dpi 이상, 가로세로비율 4:3

신청서(상품명, 구성품, 택배비 등)는 정확하게 작성하며, 작성내용은 주문 종료일까지 유지

접수기간 내 상품 미등록 시 카탈로그 수록 신청 불가하오니 기한 내 제출 요망

 

4. 카탈로그 제작 샘플(예정)

  https://www.maposehub.net/317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양식으로 가되 수정될 예정입니다.

[공문]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제작 참여기업 모집-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hwp
0.12MB
사회적경제 추석선물세트 카탈로그 제작 계획서 및 신청서- 한지선(외부용).hwp
0.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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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별로 만나는 마포 지역 활동가 모임!

여름엔 [불타-하지]로 지난 8월 14일 금요일

마포구 4개의 거점에서 줌(zoom)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매년 하지(夏至)즈음 열리는 모임으로

마포구 내 지역활동가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한 공간에 모이기 어려웠어요ㅠㅠ

 

그래도!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 모임을 취소 할 수 없었기에

지난 7월 온라인모임을 할 수 있도록 줌(zoom) 활용 교육을 진행했었는데요ㅎㅎ

교육을 한번 듣고 난 뒤라 이번 모임 준비가 좀 더 수월했던거 같아요ㅎㅎ

 

그 때 들었던  줌(zoom) 교육으로 인해 우리의 모임이 취소되지 않고

마포구 지역활동가들의 얼굴을 보며 인사 할 수 있었고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ㅎㅎ

이 날 정말 다양한 마포구 내 지역활동가들이 참여해주었는데요!

메인 진행자는 바로 MC야비!

상단 왼쪽의 노란모자 쓴 분이 우리의 엠씨 야비씨에요ㅎㅎ

 

두시간 정도 진행되는 모임에 온라인이지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정말 많이 고생하셨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0^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현재처럼

코로나 확산이 심하지 않았을 때라, 

최소인원으로 각자의 거점에서, 각자의 젓가락과 그릇을 사용해 간단한 간식거리를 나누어 먹었는데요.

기본 안전수칙은 모두 지키며 진행되었어요!

 

비록 모든 건 '따로' 해야했지만, 

마음만은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함께' 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간식거리를 나누며 친목도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었는데요ㅎㅎ

처음엔 팀별 이름을 정하는 것과 팀포즈 정하기를 했어요!

이 때 각 팀들의 포즈가 정말 웃기고 재밌었는데 게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아쉽아쉽)

 

온라인이라고 해서 게임을 못하는 것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온라인이기 때문에 더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고, 행동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비대면 모임이다 보니, 게임 참여에 웃긴 해프닝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

 

초성게임을 하는데, 모두 인터넷 켜놓고 단어찾아가며 게임하는 그런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 나지 않자 결국 모두 300점씩 받고나서야 끝이 났네요ㅋㅋㅋㅋ

이 날 우승팀 상품은 비타민 주사였는데요ㅋㅋㅋ

비타민 주사가 뭐라고..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정답을 맞추기 위해 정말 다양한 방법을 썼어요^^ㅋㅋㅋㅋ

 

양가 마음이 들었던 이번 모임.

줌(zoom)으로 밖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얼굴을 보며 웃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포구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우리 활동가분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 한 공간에서 건강히 볼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글,사진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한지선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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